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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7세] 초등2 여아 아이인데 많이 힘들어해요

안녕하세요 

해결이 잘 안되는 고민이 생기면 

푸름이 닷컴을 찾게 되네요.. 


초등2 여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자신이 했던 말이나 행동을 다시 돌이켜 보면서

힘들어 해요..


계기가 됐던 것은 

아이가 놀이터 미끄럼틀 근처에 돌로 낙서를

했고.. 저에게 낙서한거를 재밌다는듯이

보여줬었는데..  

저는 놀이터 뿐만 아닌 공공시설에는 낙서를 하면 

안된다고 알려줬어요. 잘 설명 하듯이 얘기 했고

다음부터 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그것이 잘못인지 몰랐던 아이는 

자기가 그렇게 잘못한 행동을 스스로 했다는것에

굉장히 큰 충격을 받았어요  


그때부터 자신이 친구나 주변에서 했던 말이나 

행동이 잘못된게 있다면서

그걸로 하루종일 집에서 힘들어 하고 우울해 합니다

그래서 혹시나 자기가 학교에서 또 실수를 할까봐 

학교 가기를 싫어 하고 .. 오늘은 학교에서 

말도 거의 안할꺼라고 해요 또 실수 할까봐....

제가 봤을때는 2학년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실수 이고 

또 아닌것도 엄청 많은데... 본인 스스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또 괴로워 합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음에도 불구 하고 

갑자기 우울 하다고도 해요

친구랑 엄청 재미있게 놀다가

집에 와서는 갑자기 우울하다고 하니.... 


그러기에는 평소에 엄청 밝고 감정이 풍부 하며.. 

심지어 다니는 학원도 수영밖에 없을 정도로 

학업 스트레스도 없고.. 



아이를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매일 매일 너무 괴로워 해요.. ㅠㅠ 

이것도 사춘기 일까요? 

초등2도 사춘기가 오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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