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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Y 아카데미

강연후기

아버님.. 벅찬 감동의 시간이었네요

푸닷 입문한지는 2년이 지났지만

강연은 처음 이었네요

어제 부산강연..  

기대 이상으로 굉장히 좋았네요

교회를 마치고 가서인지 모르지만

듣는 내내 아멘! 이 자꾸 나오려고 해서

혼났네요 ㅡ우습지만 정말 참기 힘들었어요ㅜㅜ

눈물은 또 왜 그리 나던지..

부산 2회 강연을 남편과 교대로 아이 봐가며

같이 들었어요

남편은 저에게 매일 푸름이 교육 얘기를 듣긴 했지만

반대는 안해도 무조건 호의적이진 않았거든요

그래서 어제가 결혼 기념일인데

선물로 꼭 강연 들어 달라고

등 떠밀어 보내놓고 내심 불안하기도 했답니다.

중간에 나오진 않을까.. 졸진 않을까.. 어떤 생각일까..

강연을 마치고

기대반 불안감 반으로 조심스레 물었는데..

좋았답니다!!

남편의 표현으로 "나쁘지 않았어!"는

"굉장히 좋았어"란 뜻이거든요!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집에와서도 한시간 이상을 이야기 나누고도

더 하고 싶고 ㅎㅎ

저한테 백번 듣는것 보다 직강 들은후

임팩트 커서인지  바로 적용 시키더라고요 ㅎㅎ

아이 행동마다 

이럴 땐 이렇게 하라 셨어!

이렇게 해야하지? 라면서요 ㅎㅎㅎ

이번 강연에 제 목표는 

사실 저의 감동보다는 

남편이 한 발작 들어오는 것 이었는데

성공했어요 ㅎㅎ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저는 만족합니다.

아버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를 알게 해주셔서..

다음 강연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