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복을 지으면 된답니다.
복짓는 게 돈이 드는거도 아닙니다.
걍 만나는 사람들의 장점을 찾아내서 칭찬해주면 된다네요.
참쉽쥬? 근데..이게 쉽지가 않아요.
우린 보통 가족이나 친구의 단점을 찾아내서
그걸지적질하며 상대를 위한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내가 당하기싫은걸 남에게 하지말라는 말도 있듯이
상대를 더 좋은 사람이 되게해주려면 단점을 지적하기보단
장점을 칭찬해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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