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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웠다는 7가지 증거...



출처는 유튜브 <일상의 심리학과 인문교양철학>




1. 비난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부모가 싫어하는 짓을 하고, 실수를 저지릅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거죠. 

하지만 '문제 상황'을 맞닥뜨릴 때, 부모가 

올바르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 행동을 비판할 때는, 아이의 성격을 비난하거나 

가치 판단을 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세요. 

가령 아이가 혼자 과자를 다 먹어 치웠다면 

욕심이 많다고 꾸중하는 대신, 그게 왜 잘못된 

행동인지를 설명하고 나눠먹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가 상처 없이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내 인생의 비상연락처

아이한테 걱정거리나 문제가 생겼을 때 

부모와 의논하고 싶어한다면, 아이를 잘 키운 겁니다. 

이는 아이가 부모를 신뢰하고 의존할 수 있게끔 

심리적으로 안전한 기반이 구축됐다는 뜻이니까요. 


3. 부모의 반응을 겁내지 않는다

부모-자식간에도 신뢰는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사춘기처럼 어려운 상황을 겪을 때도 

부모를 찾을 수 있으니까요. 설령 원하는 만큼 

속내를 다 표현하지 못해도, 부모가 그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됩니다. 

이럴 때, 부모는 문제를 회피하거나 과민 반응해서는 

안 됩니다. 의견 충돌이 있어도 목소리를 높이지 말고, 

침착하게 해결책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해야죠. 

지금의 혼란스러운 기분은 지극히 정상이라고 

안심시켜 주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4. 한계를 설정한다

규칙을 정하고, 그 규칙을 어길 경우에는 책임을 

지게 하는 것.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지만, 꾸준히 

실천하면 결국 애들이 감사하게 생각하는 날이 올 겁니다. 

하지만 한계를 정하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을 해 줘야겠죠. 

아이들은 물론 규제에 저항합니다. 하지만 규제를 통해

부모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한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5. 감정을 표현한다

아이들은 울고 웃고 소리칩니다. 그 거침없는 표현이
사랑스럽기도 하지만, 감당하기 버거울 때도 많죠. 

하지만 자유로운 감정 표현이야말로 부모-자식간에 

건강한 관계가 구축됐다는 증거입니다. 

아이들이 거짓을 꾸며댈 필요 없이, 

자유롭게 발달할 수 있으니까요. 


6. 실수를 보는 시각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도 실수할 때가 있습니다. 

이게 나쁜 건 아니죠. 다만 부모가 실수한 경우에는 

솔직하게 인정하고, 아이한테 사과해야 합니다. 

가령 고함을 질렀다면, 왜 그렇게 됐는지를 설명해 주는 거죠. 

그럼 아이는, 부모도 때때로 힘들고 슬플 때가 있다는 것을 

'안전한 방식'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7. 적절한 경제적 지원

아이들이 성장할수록 새로운 재능과 관심사가 나타납니다. 

이때, 적절한 지원이 필요하죠. 아이한테 취미가 있으면,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는 독립심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건, 어떤 취미를 가질 것인지를 아이가 직접 

선택해야 한다는 겁니다. 가령 피아노를 아주 좋아하다가 

점점 관심이 시들해져도, 아이의 의지에 반해서 계속 하도록 

강요하면 안 됩니다. 

우리 아이가 사랑 받은 티가 나도록 키우고 싶다면, 

먼저 사랑을 듬뿍 줘야겠죠. 아이가 '나는 안전하고 

사랑 받고 있다'고 느낀다면, 잘 자랄 수밖에 없습니다. 

그 2가지 원칙만 흔들리지 않으면, 서로에게 화가 날 때도

대화를 통해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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