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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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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월, 여] 아이의 분노를 어덯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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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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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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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화 vs 우울해지는 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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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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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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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 대한 분노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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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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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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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한테는 너무 화를 내고 둘째한테는 너무 휘둘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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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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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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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 짜증을 달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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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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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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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억누르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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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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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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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온몸으로 표출해요(6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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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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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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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월 아이의 화를 푸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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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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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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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른 사람의 육아방식에 자꾸 딴지걸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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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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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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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면서 자꾸 화를 내고 아이를 다그치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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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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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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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화를 어떻게 받아주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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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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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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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한 분노를 어떻게 하면 떨쳐버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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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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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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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면 내 자신이 참을 수 없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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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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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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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내 화를 끄집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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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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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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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받아들이고 넘어가던 일들도 아이에게 짜증을 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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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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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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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발톱 물어뜯는 신랑 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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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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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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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분노를 통과시킨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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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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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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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너무 밉습니다. (5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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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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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치밀어 오를 때 어찌 다스려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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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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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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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큰소리로 화를 낼 때 너무 받아들이기 힘드네요.(46개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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