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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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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불행] 화를 주체하지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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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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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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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불행] 아이가 학교를 가지 않으려 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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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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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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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불행] 아이를 사랑해주고 싶은데 안되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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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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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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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내면아이 때문에 힘이 들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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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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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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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를 위해 꼭 치유서를 읽어야 하는 것인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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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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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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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엄마에게 안겨본 적이 없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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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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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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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에 울지 못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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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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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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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제 무릎에서 놀려하면 짜증이 나고 자꾸 밀쳐내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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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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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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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로서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한가득인데 가슴은 텅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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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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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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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내면의 아이를 달래주고 싶은데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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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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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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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어린 시절 때문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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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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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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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울어내야 할 뭔가가 가슴에 멍울져 있는 듯 가슴이 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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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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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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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아이를 만나는 것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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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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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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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내면아이는 왜 유독 큰 아이한테만 화를 심하게 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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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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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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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감정을 꼭 술을 마셔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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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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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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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스레 아이 얼굴을 발로 밀어버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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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