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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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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월) 정의감이 넘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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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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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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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월, 여] 희생과 배려 깊은 사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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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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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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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라며 징징대는 아이, 어디까지 들어주고 수용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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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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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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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이기 어떤게 배려인가요? 너무 힘듭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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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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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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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고 몰입하도록 도와주면 타고난 천성을 바꿀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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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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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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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행동 배려와 방임사이 기준잡기가 어려워요. (29개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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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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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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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쓰면 받아주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12개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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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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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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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어버릴 거야’ 말하는 아이, 그냥 놔둬도 될까요? (44개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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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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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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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가 너무 힘이 듭니다. (15개월, 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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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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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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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사소한 것에도 엄마에게 미안해를 말합니다.(26개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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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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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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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죄송해요라는 말을 많이 써요 (45개월, 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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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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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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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이고 밝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32개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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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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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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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깊은 사랑에 관하여.. (28개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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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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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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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이 좁은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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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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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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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까지 해달라는 대로 다 들어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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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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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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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을 누루고 있는게 아닌가 걱정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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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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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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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부모님들을 닮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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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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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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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지적해주면 화를 내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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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