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SITE MAP

CLASS 강의실

질문 답변

떼씀과 잠버릇 (11개월, 남)

 

안녕하세요....!!

11개월의 남아를 둔 엄마에요...


1. 요즘 울 아기가 때쓰는 게 하늘을 치솟네요...이맘때쯤 다 이런가요??

위험한 행동이나 지저분한 것을 만지거나 할 때 "안돼"라고 단호하게 말해도 웃으면서 그냥넘기고 다시 하던 일 하네요...그래서 그 자리를 뜨게 하면 드러누워서 울다가 놓아주면 다시 그 자리로 가서 또 같은 행동을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안돼"라는 말을 너무 자주합니다...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떼쓰고 할 때는 어떻게 훈육하는 게 좋을까요??


2. 그리고 하나 더 고민을 묻자면 아기가 잠을 깊이 들이지 못해요.

꼭 몽유병같아요. 자다가 뒤척이는 거야 다 하지만 구르다가 받치면 되돌아 오는 게 아니라

일어나서 기어가거나 올라갑니다. 그러면서 찡얼거리죠. 그때 일어나 안아주면 다시 잠들어요. 잠을 푹자지 못 하면 성장에도 방해될 것 같은데 이 또한 어떻게 해야될 지 걱정입니다.


주저리주저리 늘어놓기만 했네요.

답답한 저의 심정을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닉네임:  깨끗한하늘]

=====================================================================================


깨끗한하늘님!


지금 시기는 아이에게 안 돼, 단호하게 하면 아이는 무엇이 되고 안 되는지

분별 할 수 없기에 엄마의 안돼 소리는 아이에게 두려움만 조성합니다.

위험한 곳은 피하든가, 치우든가, 손잡아 주든가 하세요.

지저분한 것을 만질 때는 다른 물건으로 대체 하세요.

밀가루 반죽이나 장난감 등 충분히 만지고 놀 꺼리를 주세요.

아이는 호기심이 많아서 만지거나 탐험하면서 세상을 배워나갑니다.

지금 훈육하거나 제제하면 시도하는 것과 배우는 것에 두려움을 갖습니다.

밤에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낮에 최대한 사랑해주고 배려해 주세요.


밤에 잠에서 깨면 불안하지 않게 아이를 안아주거나 업어주거나 토닥여 주세요.


어렸을 때 엄마의 따뜻한 사랑은 아이의 삶에 행복의 등불이 됩니다.

지금은 훈육보다 받아주고 들어주고 사랑해주고 안아주고 호기심을 채워주고,

놀아주고.. 사랑과 안정감을 주는 아주 소중한 시기입니다.


푸름이 엄마의 육아메시지 책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사이트 상단에 푸름이교육법 클릭하시면 육아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책을 보시면

아이의 연령에 맞는 배려와 사랑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엄마가 알고 모르고 차이는 큽니다.


좋은 육아서도 골라 보세요.


육아서를 보지 않는 것은 아이를 기르는 것은

나침판 없이 바다를 향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엄마의 성장만큼 아이도 성장합니다.


님, 응원합니다. 즐육하세요.


                                                                                                푸름엄마


번호 연령 제목 글쓴이 시간 조회 추천
40 [22개월 남] 밤에 깨서 무섭게 발작하듯이 울.. (3) 푸름이닷컴 2013-07-15 6169 0
39 [6세, 남] 감정조절이 잘 안 되는 아이 (1) 푸름이닷컴 2012-05-16 5857 0
38 [39개월] 허용의 한계에 부딪쳤습니다. (2) 푸름이닷컴 2012-04-09 6297 0
37 [18개월] 말 잘 듣던 아이가 갑자기 징징거려.. (2) 푸름이닷컴 2012-04-05 5709 0
36 [36개월] 무섭게 떼쓰는 둘째 푸름이닷컴 2012-01-10 3020 0
35 [15개월, 남] 원하는 것이 충족이 안 되면 심.. 푸름이닷컴 2011-07-05 2831 0
34 [26개월] 소리지르고 울 때 어떻게 반응해줘야.. 푸름이닷컴 2011-06-14 3487 0
33 [39개월, 남] 졸립거나 피곤하면 저를 못살게 .. 푸름이닷컴 2011-06-03 2424 0
32 [42개월, 남] 요구를 즉각적으로 받아주는데도.. 푸름이닷컴 2011-05-27 3474 0
31 [60개월, 남] 어릴 때 받아주지 못함 때문인.. (1) 푸름이닷컴 2011-05-12 2517 0
30 [24개월, 남] 부정적 관심끌기 푸름아빠 2011-04-13 3150 0
29 [34개월, 남] 요즘 옷 입는 거 때문에 절 너.. 푸름아빠 2011-03-22 2509 0
28 친구한테 맞고 자기 머리를 때려요. (19개월, 남.. (1) 푸름이닷컴 2011-03-15 2264 0
27 10개월 아이 투정 어떻게 받아줘야 하나요 푸름아빠 2011-03-02 2241 0
26 "엄마 나가~~"라며 울고 떼쓰는 아이 어찌해야.. (1) 푸름아빠 2010-12-27 2618 0
25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하고 모든 상황을 방귀 얘기.. 푸름아빠 2010-12-27 2179 0
24 화가 나면 자신의 머리를 때려요 (26개월, 남) 푸름아빠 2010-11-22 2540 0
23 떼씀과 잠버릇 (11개월, 남) 푸름아빠 2010-09-27 2557 0
22 [16개월, 남] 화가 나거나 뜻대로 되지 않을 .. 푸름아빠 2010-09-16 2957 0
21 [20개월] 울며불며 떼쓰는 아이. 뭐야뭐야맘 2006-08-04 2003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