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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34개월, 남] 요즘 옷 입는 거 때문에 절 너무 힘들게 하네요

 

   

 

 

제가 문의 하고 싶은 사항은 둘째 아들 문제인데... 이제 34개월된 순했던 아이입니다..

활발하고 재미난 아인인데요, 있으면 재미있어서 행복하게 만드는 귀연놈이에요.

그런데 요즘 옷 입는 거 때문에 절 너무 힘들게 하네요...

큰아이 유치원에 가야 할 시간에도 떼를 부려 난감할 때가 있는데요

맘에 안 드는 옷은 입으려 하지 않고 자기는 아가라 아가 옷 달라고 해요

그 말은 큰옷은 입기 싫단 말이에요...딱 자기 몸에 맞아야 한답니다..

그리고 옷을 입다가 잘 안되면 짜증이 하늘을 찔러요

 

잘 안 되면 엄마에게 도와 달라고 하면 된다고 해도 그건 아니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맘 알기에 기다려 주고 참아주고 하는데 속으로 죽을 맛이에요

말을 하면 혹여 물건을 던진다던가 할 때 형아를 때릴 때 말을 해서 안 된다고 하면

“알았어요. 네”하고 대답은 잘해요.

정말 인내 하는 게 이렇게 힘든건지 아이를 키우면서 또 깨달아요..  

이런 행동일 때 어찌 해줘야 점차 나아 질까요?


                                                                                                                [닉네임: 승.욱 맘]   

 

 

 

 

 

승.욱 맘님.

아이의 발달상 무엇이든 자기가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이 못 미치는데도 자기가 한다고 우기지요.

그렇게 우기고 하다가 할 수 없으면 징징거리고 울면 엄마 입장에서는 화가 나지요.

 

이는 전능한 자아가 우세 할 때 나오는 전형적인 행동입니다.

전능한 자아는 배움의 원동력입니다.

그렇게 무모하게 다시 도전할 수 있어야 배울 수 있지요.

만일 아이의 전능한 자아가 훼손 되었다고 생각해보세요.

한번 도전했다가 실패했을 때 다시 도전 할 힘이 없으면 아이는 배우지 못하지요.

 

전능한 자아는 부모가 배려 깊게 사랑해주면서 적절한 타임을 가지고

도와 줄 것은 도와주고 기다려 줄 것은 기다려 주면은 유능한 자아로 발달해가지요.

큰 아이가 유치원 갈 시간이라 엄마의 마음이 급해져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 주지 못하면 아이는 떼를 부리지요.

겉으로는 공감해주지만 속으로 힘이 들면 아이의 행동은 변하지 않고 떼만 늘어 납니다.

 

큰 아이가 유치원에 꼭 가야 한다는 것은 엄마의 기준 입니다.

그 기준을 잊어버리고 둘째에게 집중 할 때는 집중해보세요.

충분히 기다려 주고 공감해주면 아이는 특별히 사랑받는 다고 느낍니다.

그러면 아이의 행동은 엄마에게 너무나 협조적으로 변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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