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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강의실

질문 답변

[37개월] 누워있거나 비디오 볼 때 잘 때 손가락을 빨아요

 

첫째아이와 6살 차이가 나서

첫째아이 신경쓰느라 둘째는 17개월부터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지금 37개월이에요

계속 잘 다니다가 한 30개월경부터 어린이 집에 안 가려하더라구요

근데 어린이집에 일단 들어가면 넘 즐겁게 잘 노는데 문 앞에서 저랑 떨어지기가 넘 어려워요

그리고 누워있거나 비디오 볼 때 잘 때는 아직도 손가락을 빠네요 왜 그럴까요?








가야맘님 큰 아이 신경 쓰느라 둘째를 17개월에 어린이 집에 보냈군요.

엄마가 직장 때문에 둘을 다 어린이집에 보낸 것이 아니고

집에 있으면서 둘째만 보냈을 때 아이는 엄마한테 거절당한 아픔이 더 크겠네요.

큰 아이도 많이 컸으니 제 마음 같아서는

둘째를 집에 데리고 와서 사랑해주고, 책도 읽어 주고,

피어날 꽃도 보고, 밖에 나가서도 놀고, 아이를 끌어안고 낮잠도 자고,

뽀뽀도 해주며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행복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님 아이가 어린이 집에 가는 것이 행복할까요?

집에 엄마하고 있는 것이 더 행복할까요?

잘 생각하시고 선택하세요.

전체적으로 님의 환경을 제가 모르니까 조언만하고 갑니다.


어린이 집에 갔다 오면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해 주세요.

어린시절에 엄마가 준 사랑은 아이의 평생 자산이 됩니다.

손가락을 빠는 것은 엄마한테 의존하고 싶은 욕구를 손가락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손을 빨지 못하게 하지 마시고, 엄마가 충분한 사랑을 주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 집니다.

어린시절에 엄마한테 의존욕구를 채우지 못한 것을 채워주세요.

가야맘님, 아이를 여덟명을 낳아 기른 소아과 의사 마사 시어스님의

ㅡ애책의 기술ㅡ 책을 보시면 0~24 애착형성의 구체적인 방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37개월이지만 그 시기에 엄마하고 애착을 형성하지 못했던 것을 지금부터 해주면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로 성장합니다.

엄마가 1도만 바뀌어도 아이는 180도 바뀝니다.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응원합니다.

배려깊은 사랑 행복한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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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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