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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동생본 첫째아이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첫째아이는 현재 6세 둘째 아이는 돌을 앞두고 있습니다.

첫째아이가 둘째를 이뻐하면서도 표현방법이 너무 과격해서 주의를 주는데 나아지질 않습니다. 얼굴에 손을 대어 마구 주무르고 손을 밟기도 하고 안아준다고 하고는 갑자기 놓기도 하고 가슴이 덜컹덜컹 거리는데 주의를 주면 그때뿐이고 의도저이였음에도 매번 실수였다고 합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도 하지 않고 무엇이든 엄마와 같이하길 바라고 주의해야 하는 행동들은 더욱 열심히 합니다. (의자에서 뛰어내리기, 공던지기 등...)

또 알 수 없는 옹알이로 옹알옹알 거리며 기어다니기도 합니다


맞벌이를 하여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육아를 대부분해주시고 계시는데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표현 방법이 우리 첫째아이한테는 맞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부탁을 드리는게 지금으로서 최선의 방법인지 그것도 판단이 안됩니다.


제가 우리 아이한테 더욱 관심을 가져주고 사랑해주고 표현을 해주는 게 맞는 건가요...


학습을 할때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정말 초롱초롱한 눈으로 적극적으로 잘 하는데요

단 1%라도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으면 이야기를 하지 않고 다른 곳을 보고 있거나 화두를 돌려 얘기를 합니다. 그 상황을 모면만 하려고해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본인이 하기 싫은 일은 절대로 하지 않으니 참 힘들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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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힘찬아]

 

힘찬아님!

 

큰 아이가 동생을 예뻐하기도 하지만 동생 때문에 할머니, 엄마의 사랑을 빼앗아간 동생이 밉기도 하네요. 아이가 과격한 행동을 했을 때 엄마가 관심갖지 마시고,(관심은 사랑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혼내는 것, 재제하는 것도 관심입니다. 엄마나 할머니가 동생 때문에 큰 아이에게 사랑을 주지 못하니까 부정적인 관심이라도 받으려고 그런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두 아이 모두에게 특별한 사랑을

주면 아이는 동생도 예뻐하고 과격한 행동이 멈춥니다.

옹아리를 하는 것은 나도 어렸을 때 옹아리하고 기어다닐 때 사랑을 받았고 동생도 옹아리를 하고 기어다녀서 엄마가 사랑을 해 주는구나~ 이런 행동을 할 때 엄마한테 할머니한테 사랑받는 다는 것을 알기에 그런 행동을 통해서 사랑받고 싶은 욕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고 안아주고, 뽀뽀해 주고, 웃어주고

엄마가 직장을 다녀 육체적으로 힘들면 표정으로 눈빛으로 몸짓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진심을 다해 자주 날려 주세요. 아이를 존재자체로 사랑해 주세요.


아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초롱초롱한 것은 당연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재미있게 놀이를 통해서 가르쳐 보세요.

학습은 즐거운 경험으로 인식하게 해 주어야기 아이가 싫어하는 것을 가르치려하면 오히려 학습에 대한 두려움이 생깁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골라서 읽어주세요.

모르는데 자꾸 난처하게 물어보지 마시고 아이가 알아서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아이의 성향을 인정해 주세요.

명강사는 질문을 하지 않는 법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도 아이가 사람을 만나면 뒤로 숨을 때, 엄마가 그런 행동을 하는 아이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시고 사랑의 눈빛으로 아이를 지켜주세요.

엄마가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인사하고 말하는 모습을 보여주여 주시면 됩니다.


힘찬아님 직장다니면서 두아이 키우기 힘들겠어요.

처음에는 힘들지만 배려깊은사랑이 행복하고 즐거운 육아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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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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