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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미술

[만8세] 재활용으로 만든 사과나무 한그루

5월쯤 우리집에 사과나무 한그루를 심었답니다.

 

큰 아이가 재활용으로 만들기를 좋아하는지라,

재료들이 쌓여 있는데도

분리수거 통에서 쓸만한것이 있으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네요.

 

큰아이가 재활용에서 주워온 키다리 랩 심.

거기에 신문 똘똘 말아 붙여 가지 표현하고

색종이로 나뭇잎 오려 붙이고.

 

달걀판과

지난번 경포에서 주워온 솔방울로 사과 만들어 붙이니

산뜻한 사과나무 완성!!!

 

그리고 한달 후쯤...

그 사과나무에 곤충들이 살기 시작했다죠^^

 

갯벌에서 주워온 조개와

여러가지 재료들을 꺼내놨더니

두 아이들 모두 전기색테이프를 선택하더라구요.

조개에 색테이프 입혀서 무당벌레를 만들고

 

 소라껍데기엔 매직으로 색칠해서 면봉 더듬이 붙이니

귀여운 달팽이.

 

그리고 다음날,

형이 학교 간 사이

유석이가 책보다가 뭘 만들겠다길래,

 

(만들기는 아직 엄마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유석이가 하는 부분을 많이 늘리기 위해

 찢어 붙이기와 매직으로 마구 칠하기를 선택)

 

처음으로 부엉이...

못쓰는 cd케이스 반쪽에 풀칠을 잔뜩 한 다음,

원하는 색의 종이를 찢어 붙이고

 

플라스틱 작은 숟가락을 색칠해서 부엉이의 깃털을 표현.

그외 눈이나 날개는 엄마가 오리고 유석이가 붙이고... 해서

부엉이 완성~~

 

그리고 마치려고 했으나,

유석이가 장수풍뎅이랑 사슴벌레도 만들자며 징징거리길래

휴지심 하나 있는걸로 일단 장수풍뎅이부터~~

 

모아두니 짐이 되고,

다 버리고 나니 또 찾게 되는 휴지심.

겨우 하나 찾아서 마구마구 색칠...

 

빨대로 뿔 세우고,

뿅뿅으로 눈 붙이고, 색종이로 날개붙이니 완성~~

 

부엉이와 장수풍뎅이는

어느 책에 나와있던건데

집에 있는 재료로 응용해 본거랍니다.




요놈들도 사과나무에 보금자리를 틀었담다.

작은 나무에 사과도 주렁주렁...

식구들도 복닥복닥...

 

진짜 나뭇잎으로 할까 하다

금새 버리지도 못할텐데 말라 비틀어지면 지저분해질까봐

일부러 색종이 잘라 붙인건데,

그러길 정말 잘 한것 같더라구요.

 

먼지가 좀 끼긴 했지만,

몇달째 파릇파릇한 잎에 탐스런(?) 사과가 주렁주렁...




@@@@@@@@

날씨는 무진장 덥고, 애들 방학이라

들어와 보기 힘드시지요?

들어와 보시는 분들,,, 댓글이라도 남겨주심

참으로 고맙고 반가울텐데 말예요^^

 

몇일 친정에 가 있을텐데

들어와 보지도 못할거고... 해서리

급하게 홈에서 퍼왔슴다.

 

이 새벽에 빗소리가 참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해지면 얼굴 한번 뵙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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