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SITE MAP

COMMUNITY 커뮤니티

자연생태

[만2세] 겨울숲-달걀판으로 만든 열매채집통

어제도 숲에 가서 겨울산딸기 실컷 따먹고,

진서랑 슬이는 친구들과 낚시놀이, 대나무로 마녀빗자루 놀이, 소꿉놀이 등등

무궁무진한 놀이들을 했네요.

 

진서가 친구들과 정신없이 뛰놀며 놀고 있을 때,

슬이는 엄마등에 업혀서 자다가 내려와서는

도토리, 솔잎, 돌맹이, 밤송이, 새깃털줍기, 자금우열매따기, 남오미자열매줍기,

겨울산딸기 따먹기, 대나무잎따기를 했답니다.

슬이가 주워온 멋진 열매들이랑 나뭇잎, 밤송이, 돌맹이를 모아다가

달걀판에 넣어뒀더니 멋진 열매 채집통이 되었네요.

 

새깃털은 비누로 깨끗이 씻어서 말려서 나중에 멋진 인디언모자를 만들거구요.

돌맹이는 씻어서 놓으니 마르자마자 두 녀석이 돌맹이에 그림을 그립니다.

 

자금우 나뭇가지랑 열매로 멋진 크리스마스 장식도 했어요.

 

슬이는 열매채집통에 있는 열매들을 먹어보고,

맛없으면 뱉고,

돌맹이들을 던져보고,

도토리꺼내서 놀고,

밤송이를 만져보며 한참을 놉니다.

 

추운 겨울에 집에 있을 땐

밖에서 주워온 열매들이 좋은 장난감역할을 하네요.

 

연못속에 가득한 수초들을 나뭇가지로 건져올리는 일은 아이들이 넘 좋아하는 놀이에요.

슬이는 지난주에 물에 발이 빠지기도 했지요.

지난주엔 물고기라며 건져올리더니 어제는 물버섯이라며 건져올립니다.

 

 

 

작은 가방을 슬이가 들고 다니며 저기에 온갖 열매들을 채집하고 있답니다.

 

겨울 산딸기도 따먹는데, 겨울 산딸기는 따뜻한 서귀포지역에만 있는데, 우리가 가는 숲에도 지천으로 깔렸더라구요.

 

점심먹고는 대나무를 주워다가 다들 마녀빗자루 놀이를 하는데, 언니따라 슬이도 대나무가지를 들고 놀고 있어요.

 

달걀판이 멋진 채집통이 되었답니다.

 

돌맹이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날씨가 너무 추운날이 아니면, 매주 숲에 가는데,

일주일에 한번 가는 숲이지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가까운 숲이나 공원은 집근처에도 많을 테니..넘 추운날이 아니면 아이들과 나가보세요.

의외로 즐길 거리들이 참 많답니다. ^^ 

번호 연령 제목 글쓴이 시간 조회 추천
[역사놀이] 마이아사우라_ 역사놀이 푸름이닷컴 2019-07-31 4051 -
[아빠놀이] 일상으로의초대님_ 아빠놀이 푸름이닷컴 2019-07-31 4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