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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세] 엄마표 두들스로 아들과 그림 그리며 웃어보기

항상 생각해왔던 걸 시작하기가 그리고 완성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

그 중에 하나 두들스(doodle) 만들기...

 

하던 일이 있어서 잡지를 많이 모으게 됐고 ,,,다 보고 난 잡지는 버리기 아깝기도 했지만

잡지를 보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기도 하는지라

이런 활동을 아이가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광고가 많은 잡지 .. 그 광고는 좋은 아이템인거 같다 ..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광고를 보면 아이는 어떤 상상을 할까?

 

그렇게 해서 두들스를 구상해 두고는 짬이 안나 미뤄뒀었다.

그런데 슬슬 아이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그림에 집중을 많이 하는지라

더 늦추지 말고 해줘야겠단 생각에 잡지를 뒤지기 시작했다.

이 일도 쉽진 않았다 ,,,생각보다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일이였다..

어떤 이미지를 오려야 할까 ?

내 생각에 국한되어 이미지를 고르면 안 되는데도 ,,,자꾸 그렇게 된다.


앞 뒤로 사용할 수 있다.

작은 사이즈를 먼저 만들었었다. 

여튼 형태가 조금은 있는 이미지들을 오려 잔잔한 색지에 하나씩 붙여주고 코팅을 했다.

다양한 컬러의 보드마커도 준비해 준다.

그 다음은 아이의 몫,,,

원하는 표정을 그리고 싶어 직접 표정을 지어가며 그린다.

맛난 바나나 먹어가며 행복하구나..ㅎㅎ

맛난 딸기가 먹고싶었구나~~

우산으로 배를 만들어 버린 아들 ,,,,오~`호 ㅡㅡ


그렇게 기쁘더냐 ?

스스로 그림을 상상하며 키득키득 거리는 아들,,,보니 내가 웃음이 난다.

  


  초코렛은 물고기로 변신                                   뭔가??    저 동그라미가 물레방아란다. ㅎㅎ

   야채 무순은 잔듸가 되었다.  꽃도 피고 새싹도 나오고  구름도 두둥실~                                    


   요리사를 위한 주방탄생.

   파란색 빨간색 싱크대에 놓인 꽃인줄 알았다

  그런데 수도꼭지 ,,따뜻한 물과 차가운 물의 표시란다.  하 하  하   평상시 눈썰미있던 아들 ,,

 이걸 봤구나 !

 선그라스와 우산은 배가 되었다...

가장 재밌있었던 그림 ,,,포크에 매운 고추를 그리며,,,"매운거 먹을 수 있어 ? " 묻더니 ,,,

 

조금 지난 후 키득 키득 거리며 그림을 추가한다 ,,

뭐지 ?

변기란다 ,,,

고추라는 단어에서 ,,,쉬하는 고추를 생각해 냈나보다 ,,,고추에 고추가 생겼다 ...........

 웃긴다 ,,,정말 ,,

 

같이 앉아 서로의 상상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배꼽을 잡고 웃기도 하며

서로의 아이디어에 아이디어를 더하기도 했다.

그렇게 자신의 상상들을 여기에 그려넣고 웃음짖는다.

 

더 많은 생각과 상상속에서 항상 즐겁길 바라는 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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