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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한국 사람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 알버트 최






미국에서 공부할 때의 에피소드. 

수업시간에 서울에서 온 한분이 

참 과묵하고 말을 잘 안해서 왜 그러냐고 물었다. 

그분의 답은 이랬다. "(문법이) 틀릴까봐서요" "창피해서요" 


나보다 6개월 앞서서 온 그분들은 

맨날 맥도널드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있었다. 

다른 식당은 질문을 많이 하는데 거기는 그냥 세트 1번 달라고 하면 되니까. 

그래서 이런말을 해줬다. 

발표나 말을할 때 


1. 문법에 신경쓰지 말고 그냥 명사 위주로 말해라. 

2. 여유가 생기면 동사도 가끔 말해라. 

3. 이제 전치사를 말할 수 있으면 해라. 

4. 그 다음에는 동사의 시제(과거 현재 미래)를 말해라. 

5. 그리고 주변에 사는 외국인들과 적극적으로, 

   이런 방식으로 대화를 하라고. 


예를 들면 "가까운 전철역이 어디에요?"를 

영어로 하면 "Subway?" 이렇게 하면된다. 그러면 대답이 

“Do you want to know the nearest subway station?” 이렇게 올것이다. 

그러면 “Yes, the nearest subway station, please”이라고 하면 된다. 


영어는 이렇게 금방 유창해 질 수 있다. 

문제는 한국인 특유의 창피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극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어설픈 한국말로 물어볼때 

우리는 다 알아 듣는다. 

“어제 이태원 카레 먹는다” 

“아 어제 이태원에서 카레 먹었다구요?” 

“네네, 어제 이태원에서 카레 먹었어요” 이런 식이다. 


영어도 똑 같다. 

우리가 어설프게 말해도 영어 네니티브 스피커는 다 알아 듣는다. 

그리고 다 고처준다. 

“I eat curry Itaewon yesterday” 

“You ate curry at Itaewon yesterday?” 

“Yes, I ate curry at Itaewon yesterday” 


더우기 한국 사람들은 단어를 열심히 외웠기 때문에 많은 단어를 알고 있다.

이 단어들을 사용하여 적극적으로 위의 원칙대로 말을 하면 영어가 금방 는다. 


한달 후 그분은 수업시간에 유창한 영어로 발표를 하기 시작했다! 

최근에 실리콘 밸리에서 일하는 한국인들도 같은 얘기를 했다. 

내용이 중요한 것이지 문법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실리콘 밸리에서는 한 회사에 다양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있는데 

다들 이런 방식으로 의사 전달을 한다고. 

영어, 문법 걱정말고 즐겨야 한다.


알버트 최의 블로그에서 퍼왔어요.

http://goo.gl/6ohJgW





한국 아이들이 우리 말을 배워가는 과정과 똑같아요.

처음에는 단어만 말하다가 조금씩 살을 붙여가는 방식.

(예; 물! → 물 주세요 → 목 말라요....로 발전)

미국 아이들이 문법을 배우는 방식도 똑같아요.

처음에는 과거형에 -ed를 붙여 "eated" 라고 했다가

과거형을 알고 나면 "ate" 로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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