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좋다고~~ 좋다고 ~~ 6개월 이상 노래불렀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샀어요.
그런데에,,, 그런데에...
어제 밤에 일하는데 말걸지 말라고 협박해놓고 일하는데
(화상수업이라서 컴터 안에 보이지 않게 숨어있으라고... )
어제 낮에 뜯어서 식탁위에 올려둔 "수학여행"을 혼자서 3장이나 풀고
더 풀고 싶다고 11시가 넘도록 안자고.... 결국 늦잠자서 유치원 지각한 와중에
아침에도 보고, 차에서도 보고.. @_@ 애가 왜저러나 싶었어요.
옆집순이, 뒷집 철수한테도 이거 꼭 사라고 알려줬구만요.
푸닷님이 괜히 좋은책 찾아서 올려놓으신게 아녔어요.
http://www.purmi.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