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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실력 향상에 좋은 책

초등 영어실력 향상에 좋은 책




이 글은 대치동 뉴미디어 영어학원

김도현 원장님의 글을 허락하에 퍼온 겁니다.


영어 영상을 볼 때 자막이 도움이 될까?

https://www.purmi.com/sub/board/view.php?seq=1151448 






이 글에서 언급하는 수준 

초급은 - 미국 학년으로 1학년, 

중급은 - 미국 학년으로 3학년, 

고급은 - 5학년 정도의 리딩 수준을 말합니다. 




1. 마인크래프트(Minecraft - 소설 + 비소설)



마인크래프트는 21세기 레고라고 불리는 게임입니다. 

해당 게임 설명서를 영어 책으로 보는 것도 

비소설을 접하는 굉장히 좋은 시도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걸 더 잘하기 위해 

책이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경험하는 거죠. 

즉,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는 능력이 향상되어 

나중에 리서치 능력으로 연결됩니다. 


만약 스토리 + 캐릭터에 관심이 생기면 비소설뿐 아니라 

소설책도 연결해서 읽을 수 있도록 해주면 좋습니다. 

일단 게임이든, 영화든 내용과 캐릭터에 익숙해지고 

흥미가 생기면 학습할 때도 어렵다는 생각이 

급격히 줄어들게 됩니다. 아래는 저희가 추천하는 책입니다. 

실제 수업에도 사용하고 있죠. 책은 난이도 순서로 나열 했습니다. 




초급: "Diary of an Adventurous Creeper" 

그리고 "Dlary of an 8 Bit Warrior"는 오른쪽 사진처럼 

책이 graphic novel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이 충분히 있어서 초급자도 재밌게 볼 수 있죠. 




중급: 중급자라면 마인크래프트 소설책을 보면 좋겠습니다. 

내용은 게임 세상으로 들어가서 벌어지는 

어드벤처 형식의 소설책 입니다. 

주니어 북보다 약간 쉽고, 챕터 북보다는 수준이 높죠. 

스토리를 좋아하는 초등 3~4학년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고급: 조금 더 스토리 그리고 텍스트 중심의 책을 

더 선호하는 학생이라면 마인크 래프트 소설책을 추천합니다. 

보통 5학년 남학생들이 좋아하는 책으로 일반 소설책과는 

달리 마인크래프트 캐릭터와 그 속에 상황을 알아야 

책이 주는 재미를 온 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비소설을 좋아한다면 

게임 가이드 북도 좋은 자료가 됩니다. 

아래는 초급자용 게임 가이드 북으로 책 크기는 

그림책 정도로 큰 편입니다. 글자도 커서 

초등 저학년 남/녀 학생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이 책은 미니북 사이즈 크기로 일반 책 보다 

크기가 작고 중급 수준의 영어를 요구합니다. 

초등 고학년에게 맞는 자료로 주제가 세분화되어 있어 

마인크래프트 게임도 좀 할 줄 아는 학생에게 맞습니다. 

아이에게 중요한 건 실제로 자신이 좋아하는 걸 

책을 통해 더 잘하게 되는 경험이죠. 

즉, ,  

된다는 걸 알도록 디자인 하는 겁니다. 

그것이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더 잘하게 만드는 

자료라는 걸 알게 된 거죠. 




2. 마블 히어로즈(Marvel Heros) 코믹스, 영화 관련 책: 



남녀 모두 마블 영화를 좋아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특히 스파이더맨이 현재 가장 인기가 높죠. 

만약 영화 관련 자료를 찾고 싶다면 비소설로는 

아래 사진처럼 백과사전 형식의 책을 추천합니다. 

한국에서는 스타워즈 인기가 낮지만 마블을 좋아한다면 

스타워즈도 같이 보면 좋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 저희 학원에서도 이런 식으로 책을 배치합니다. 

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옆에 이 책도 좋아하더라 식이죠. 

그래서 볼거리를 계속 제공합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까지는 영화에서 잡하게 

얽혀있는 세계관에 대해 탐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흔히 '덕질이라고 하죠. 그냥 즐기는 것이 아니라 

분석하며 디테일에 집착하는 겁니다. 

보통 Mrvel Universe / Star Wars 를 좋아하는 학생들은 

단편적인 내용이 아니라 전체 유니버스 내용, 

에피소드 간에 연결성을 들여다봅니다. 

이를 위해 여러 번 보는 건 기본이고 집중해서 자세히 

리서치하듯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특징을 갖죠. 


숨은 이야기나 정보를 찾거나 남들이 모르는 

내용을 알게 되면 자부심을 느끼며 좋아합니다. 

겉으로만 즐기는 것이 아니고 탐구 과정에 깊이 들어가면서 

이를 리서치하기 위해 영어로 콘텐츠를 소비하다 보니 

관련 공부도 하고 싶도록 이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부모님들은 뭐 하나에 깊이 빠지면 

걱정을 먼저 합니다. 그러나 배움에 있어서 

무언가에 빠져보는 건 오히려 권장해야 합니다. 

보통 덕질을 하게 되면 실력이 굉장히 빠르게 향상되죠. 





추가로 초등 저학년의 경우 포켓몬스터도 좋아합니다. 

Poketmon Go를 같이 해주는 부모님도 계시죠. 

포켓몬의 경우 학생들이 이름을 영어로 다 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도 포켓몬 도감, 포켓몬 스토리 책을 

가지고 있는데요, 초급자에게 포켓몬 도감의 좋은 점은 

각 캐릭터 이름이 그냥 지어진 것이 아니라 관련 단어를 

영어로 조금 변형한 겁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꽃이 피어나는 걸 영어로 'blossom'이라고 하는데 

포켓몬 캐릭터 이름을 'Bellossom'같이 만드는 식이죠. 

특히 캐릭터가 강한 콘텐츠는 친근감을 높이 주기 때문에 

읽을 때 집중력이 올라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초급: 스토리 북으로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레벨 별로 있어서 조금 더 쉽거나 반대로 

조금 더 어려운 선택이 가능하죠. 


주의할 점은 보통 책을 볼 때 하는 실수가 책을 

해석하는 겁니다.  죠. 

그러면 독서 효과는 못 봅니다. 

책은 감정을 읽는 겁니다. 뜻이나 해석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시집을 보듯이 글이 주는 주는 

감정을 맛을 읽는 거죠. 아래 어린왕자의 문장을 보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It is only with the heart that one can see rightly. 

What is essential is invisible to the eye. 

우리는 오직 마음으로만 바르게 볼 수 있어. 

정말 중요한 건 사실 눈에 안 보이거든. 

- 어린 왕자 중에서 


"중요한 건 눈에 안 보이거든"이라는 문장을 읽을 땐 

단어의 뜻이 아니라 감정이 먼저 들어옵니다. 

저도 예전엔 영어도 해석만 되면 그 느낌과 표현을 

다 아는 줄로 착각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재미는 글의 뜻이 아니라 감정이 줍니다. 

그리고 이것이 책을 읽는 진짜 의미죠. 

영어로 읽더라도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학생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읽을 수 있도록 책과 영화 속 스토리와 

캐릭터에 빠져야 합니다. 이를 "언어습득"이라고 하며 

주로 영어 공부가 아닌 활동으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너무 좋아서 계속하고 싶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죠. 


어려운 단어나 책을 읽는다고 독서를 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쉬운 내용을 제대로 느끼며 생각을 확장시키는 것이 진짜 독서죠. 

사실 어려운 책, 높은 점수를 받으면 옆집 엄마에게 

자랑하기는 좋겠지만 실제 아이는 독서를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 





추가로 초등 저학년, 심지어 유아도 넷플릭스 영화 추천에서 

소개한 미야 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을 

책과 함께 볼 수도 있을 겁니다. 

초급: 저학년 + 초급자 학생에겐 

이웃집 토토로(My Neighbor Totoro)를 먼저 추 천합니다. 

이유는 내용이 서정적이고 기괴한 내용도 거의 없기 때문이죠. 

나오는 문장이 짧고 간결해서 매우 좋은 문장이 많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만약 일본 애니메이션을 깊이 좋아하는 

초등 5학년 이상의 학생이라면, 그리고 중/고급 수준의 

영어가 가능하다면 소설책 형태로 읽어 보면 좋겠 습니다. 

특히 소설책에는 영화에서 나오지 않는 내용을 

많이 포함하기 때문에 추가로 읽을 가치를 줍니다. 





독서에서 제가 생각하는 가장 핫한 주제로 넘어가 보죠. 

저희가 프로젝트 주제 중 하나로 추리소설 읽기를 합니다. 

최근에도 진행했고 반응이 좋았습니다. 

학생들이 추리 & 미스터리 장르를 좋아하는 경우가 많지만 

반대로 학교에선 거의 다루지 않는 주제죠. 

만약 영어 중급 자라면, Carmen Sandiego를 추천합니다. 

비밀 요원이 범인을 잡으러 다니는 첩보 미스터리 + 

코믹 장르로 만화책과 소설책 둘 다 있습니다. 




조금 더 쉬운 고전 중에 "A to Z Mysteries" 또는 

"Cam Jansen"시리즈도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 초급/중급 학생은 "Nate The Great"라는 책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겁니다. 


추리 소설은 그냥 읽기만 것이 아니라 범인을 찾아내고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미리 추측하는 활동(Guessinggame)을 

같이 하면 최고의 효과를 봅니다. 

대부분의 학생이 한국에선 영어 책을 읽을 때도 

공부처럼 해석하려는 습관이 있다고 했는데요. 

이 부분을 벗어날 수 있는 활동이죠. 

왜냐하면, 추리 소설의 특징 때문에 내용을 집중해서 

작은 거라도 자세히 봐야지 범인을 찾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흘린 단서를 찾아 퍼즐처럼 맞춰가는 과정이 

추리 소설을 읽는 겁니다. 그래서 해석하지 말고 

즐기면서 보라고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죠! 

특히 추리를 통해 자신이 추측한 사람이 범인이 맞다면 

즐거움은 배가 됩니다. 추리력, 문제 해결, 논리력이 

모두 향상되죠. 


참고로 영어 수업을 단과반처럼 스킬만 높이는 거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옛날 방식에 머물러 있는 겁니다. 21세기 영어 수업은 

모든 과목을 영어로 하는 것을 말하며, 수업도 

"Language Arts"라고 합니다. 콘텐츠나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죠. 

추리 소설을 선정해 읽고 범인을 추리해서 단서를 기록합니다. 

추론의 이유를 책에서 찾고 범인을 언급할 땐 근거를 제시하죠. 

점점 챕터 뒤로 가면서 단서가 쌓이고 최종 범인이 밝혀진 후에는 

처음 자신의 추측한 내용을 비교합니다. 

논리적으로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설록 홈즈 같은 추리 영화 + 

"The Room" 같은 추리 게임 등을 조합해서 입체적인 

학습이 되도록 디자인합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활동과 매체를 

조합하여 입체적으로 배움이 이루어지도록 하면 

자연스럽게 생각이 확장되며 즐거움과 함께 학습 효과는 

급격히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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