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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마음챙김...





<노자>는 영미권 사람들이 더 열광해요. 

2500년 전부터 대칭으로 존재하는 우주의 질서를 

설명했으니 한 때 노자 열풍이 불기도 했습니다.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라 불리는 명상도 

서구에서 정립되어 다시 동양으로 들어왔어요. 

덕분에 우리는 '마음챙김'이라는 용어로 

번역된 단어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마인드풀니스'라는 용어의 역사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하버드대 심리학과 앨렌 랭어 

교수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의식을 자신에게 집중함으로써 삶과 학습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 앨렌 랭어 교수의 

마음챙김 학습법이 알려지며, 

먼(하버드대 심리학)  인지자, 

대니얼 J. 시겔(UCLA 마음챙김 연구센터 대표), 

존 카밧진(MIT대 마음챙김센터 창시자) 같은 

정신의학과 교수들에 의해 널리 퍼지게 되었고, 

이제는 생활 전반으로 스며들었어요. 


영국은 공교육에서 받아들여 '마음챙김 교육'을 

실시하는 법안이 통과되었고, 학교에서 일대일로 

'마음챙김' 명상으로 안내할 교사 4,500여 명을 

양성한다고 하고, 미국도 공립학교에서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어요. 

(주 마다 차이가 있어서...)


국가적인 교육사업으로 확대되고 있는 이유는 

그동안의 연구 결과들이 긍정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학습에 집중하는데도, 메타인지에도, 

감정 치유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음챙김이란 자신에게 의식을 집중하는 것입니다. 

내가 느끼는 감각, 감정, 생각, 신체의 변화에 

집중함으로써 자신의 몸과 마음이 내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생각은 자신을 속일 수 

있어도 몸의 반응에는 거짓이 없으니, 자신의 

감정을 보다 잘 느낄 수 있게 되죠.

자신을 잘 아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를 제대로 정립할 수 있습니다. 

생각(자아상)과 느낌(자존감)과 행동(자신감)이 

조화를 이루었을 때 아이들은 두려움 없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네요. 

이 책은 워크시트 형태로 구성되었어요. 

부모가 먼저 읽고,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할 때, 혹은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와 같이 앉아서 잠깐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툴을 제공해 줘요. 

아이의 주의를 환기시킬 수 있는 것은 물론, 

부모에게도 도움이 되고, 부모와 아이 사이의 

관계를 정립하는데도  될 겁니다.

듣고, 집중하고, 공감하고, 상상하고, 소통하는,

관계에 관련된 능력들이 커질 것 같네요. 


책에는 62가지 마음챙김 활동이 소개되었어요. 

1분에서 10분을 넘지 않는 활동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뭔지, 장점이 뭔지를

찾아보며 긍정을 강화시킬 수 있어요.

현재에 대한 감사를 느끼게 해주고, 희망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습니다. 

노래 가사에 귀를 기울이며 듣는 연습도 합니다.

그렇게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을 때 

그 토대 위에 높은 탑을 쌓아올릴 수 있어요. 

생각과 느낌, 행동이 하나가 될 때(화를 이룰 때)

모든 것이 구체적으로 다가옵니다. 

항상 내면의 성장이 먼저 오고, 

그 결과가 외부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해볼만한 시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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