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SITE MAP

COMMUNITY 커뮤니티

커뮤니티

[충북] 영동 양산팔경 - 강선대

[충북] 영동 양산팔경 - 강선대







무려 10년만에 충북 영동에 내려갔어요. 

10가족이 나눠 먹을 김장 250포기를 위해  

. 3 배추김치, 

깍두기, 물김치, 파김치, 도토리묵 등 저장용 

반찬 만들기....





경부도속도로의 일출 



3 , 

저 혼자 토요일 새벽에 영동으로 출발...  










옥천 IC에서 나와 영동으로 들어가는 

501번 국도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예요.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이라 흐릿...)







아침 물안개가 피어나는 개심저수지는 

한 폭의 수묵화 같은 모습입니다.





강선대(양산팔경 홍보자료 퍼옴) 


저수지를 지나 조금만 더 가면 금강. 

덕유산, 민주지산에서 내려온 물이 금강으로 

흘러들어가는 영동군 양산면 금강 상류에 

양산팔경이 있고, 그 중 제 1경이 강선대예요.  





강선대는 지금 많이 망가졌어요. 

강선대 뒤로 고가도로가 생겼고요(짜증 1), 

함벽정으로 건너가는 길은 보기 흉한 

노란색 기둥의 출렁다리(짜증 2),   

  ( 3), 

  ... ( 4)  





송림 



여의정



그나마 옛 모습을 간직한 곳은 송림과 여의정. 

이곳은 조선시대 황해도 연안부사(연안지역 

행정책임자)였던  ()  

정착했던 일종의 전원주택 자리.  


그가 연안에서 가져 왔을지도 모르는 해송씨 

(종자)를 뿌려 넓은 소나무밭을 만들었으니, 

100년이 넘은 소나무 숲입니다.  







 박응종(朴應宗)이 세운 만취당은 사라졌고, 

후손들이 1935년 당(堂)이 아닌 정자(亭)를 다시 

세우며 그 이름을 여의정으로 바꾼 것입니다.  


당(堂)은 사람이 주거하는 집에 붙이고, 

사방이 뚫린 정자는 정(亭)을, 

정자의 규모가 크거나 2층으로 되었으면 루(樓) 

또는 각(閣)을 붙여요. 

여의정이라도 그대로 남아있어 다행이었죠.





황간 월류봉(퍼온 사진) 




옥계폭포(영동군에서 퍼온 사진) 



영동군 양산면이 아니라는 이유로 양산팔경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금강으로 흐르는 하천인 

황간면 초강천에는 월류봉이라는 아름다운 정자가 있고, 

심천면에는 난계 박연이 대금을 연습했다는 

옥계폭포(박연폭포)와 난계 국악박물관이 있어요. 

가볼만한 곳입니다.




영동 국악축제 & 국악박물관

https://www.purmi.com/sub/board/view.php?seq=1127767&boardId=31&writer=&t=&a=&b=5&reb=2&pageNo=1&small_cate= 





번호 연령 제목 글쓴이 시간 조회 추천
로그인 문제 - 푸름이닷컴 / 푸름이몰 / 교구DVD몰 푸름이닷컴 2021-12-10 10532 -
주제별 게시글 모음(작업중) 푸름이닷컴 2019-12-25 10107 -
174232 의식수준을 넘어서, 네이버 카페 개설 (2) 푸름이닷컴 2023-01-26 60 0
174231 감춰진 것은 그것에 반대되는 것으로 인해 드러난다. 푸름이닷컴 2023-01-25 61 1
174230 하버드 강의 (3) 내가찾은행복 2023-01-24 93 1
174229 매운 음식 (5) 내가찾은행복 2023-01-24 99 0
174228 부모 재맥락화 됨으로써 성숙한다 (1) 나(I) 2023-01-21 152 1
174227 부모 깨달음은 빈틈이 전혀 없다 (1) 나(I) 2023-01-21 139 1
174226 부모 사랑이 됨은 지각의 변형을 일으킨다 (1) 유신아빠 2023-01-21 145 1
174225 초간단 닭볶음탕 (2) 내가찾은행복 2023-01-20 117 0
174224 부모 당신은 사랑이 되기 위해 태어난다 유신아빠 2023-01-20 181 0
174223 국민동의 청원 공유합니다. (1) 푸름이닷컴 2023-01-19 149 0
174222 마더 (3) 내가찾은행복 2023-01-19 147 1
174221 [서울] 합스부르크 600년 전시회 (2) 푸름이닷컴 2023-01-18 151 0
174220 마사토! (3) 내가찾은행복 2023-01-17 168 0
174219 부모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21) (1) 나(I) 2023-01-17 197 1
174218 부모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20) (1) 나(I) 2023-01-17 183 1
174217 부모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19) (1) 나(I) 2023-01-17 180 1
174216 부모 잠시 멈추어서 봅니다 (1) 나(I) 2023-01-17 182 1
174215 부모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18) (1) 나(I) 2023-01-16 184 1
174214 불교와 양자물리학 (3) 내가찾은행복 2023-01-16 190 0
174213 부모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17) (1) 나(I) 2023-01-16 194 1
174212 부모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16) (1) 나(I) 2023-01-16 171 1
174211 부모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15) (1) 나(I) 2023-01-16 194 1
174210 부모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14) (1) 나(I) 2023-01-15 206 2
174209 올리브오일샴푸 (2) 내가찾은행복 2023-01-14 205 0
174208 불교의 장점 (2) 내가찾은행복 2023-01-14 201 0
174207 부모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13) (2) 나(I) 2023-01-14 226 1
174206 꼬꼬무 (2) 내가찾은행복 2023-01-13 185 0
174205 공자가 말하는 리더의 4가지 악덕 (1) 푸름이닷컴 2023-01-13 177 0
174204 0-3세 발달에서 알아야 할 핵심 푸름이닷컴 2023-01-13 178 0
174203 부모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12) (1) 나(I) 2023-01-13 18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