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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하늘정원 유채밭...







새벽에 출국한 아들 덕분에 

영종도에서 일출을 맞이했어요. 


출근하기에도 너무 이른 시간이라 

공항 근처 하늘정원을 산책했습니다.







철원 고석정의 유채밭에 꽃이 피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접한 게 지난주였는데, 철원보다 위도가 더 낮고 

따뜻한 영종도임에도 아직 유채꽃이 만개하지 않았어요.
(6월에 와야 활짝 핀 유채꽃을 볼 수 있을 듯) 









바다가 보이는 높은 구릉지대였다면, 

일본의 히타치 공원같은 그림과 부드러운 곡선이 

나왔겠지만 낮은 평지여서 인공의 조형물로 

시각적인 포인트를 준 듯 합니다. 


보라색 꽃은 로벨리아, 자주색꽃은 버베나, 

붉은색과 분홍색 꽃은 피튜니아도 있고, 

카네이션도 있고... 





노란색 꽃은 바이덴스네요. 





임파첸스(아프리카 봉선화) 꽃으로 만든 

거대한 토피어리도 있어요. 

수많은 동물 중 왜 토끼 모양을 만들었을까요? 

인천공항을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건물이 거대한 

엽기 토끼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아마도 인천공항을 상징하는 동물이 아닐까 싶어요.





정원 중앙을 흐르는 하천을 건너면 

자전거 도로와 전망대, 하늘걷기라는 

이름의 조형물이 나옵니다.





세월의 흔적이 있는 (돌이 아닌...) 시멘트 덩어리. 

거대한 덩어리마다 철근이 박힌 흔적과 철근 주변이 

녹물로 물든 것으로 보아 아마도 배가 정박했을 때 

선박을 묶어두던 돌이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돌을 재활용해 낮고 아담한 전망대를 만들었어요. 






전망대에서 본 정원 모습. 





각각의 구역마다 다른 종의 식물을 심었어요. 

저절로 난 것처럼 보이는 띠(식물 이름) 군락도 있고, 

아직 어린 댑싸리가 자라는 구역도 있습니다. 

가을에 붉게 물들면 사진을 찍는 포인트가 될겁니다. 

하천을 기점으로 여름용 정원과 가을용 정원으로 

나눈 듯 보여요. 







압권은 철로 만든 조형물... 

(한낮에는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일출과 일몰시 낮은 위치의 햇빛이 반사되어 

위치에 따라 조형물의 색체가 달리 보입니다. 

벽면에는 별자리도 새겨져 있구요. 

(이 조형물은 칭찬할만해요. 현장에 오래 머물며 

자연의 변화를 관찰하고 만들었을 거예요.)






코스모스는 전부 개량종이네요. 


월드컵 공원 옆의 <하늘공원>, <노을공원>,

영종도의 <하늘정원>은 모두 조깅, 산책,

라이딩 & 사진찍기 좋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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