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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임 = 그것과 하나가 되는 것



무의식 속에 억눌린 감정은 받아들이고, 

인정해주면 사라진다고 말합니다. 

불편한 감정을 온전히 받아들인다는 것은 

회피하지 않고 기꺼이 그 감정 상태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고, 그 감정과 내가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가 되면 더이상 피할 이유가 사라집니다. 


피할 이유가 사라지면? 

더 이상 그 감정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되고요, 

받아들이는 용기(200)의 단계부터 

긍정의 에너지가 나오게 됩니다. 


지난주 손흥민 선수의 팀, 토트넘의 경기가 

있었는데요 경기 종료 2분을 남겨두고 

2골을 넣으며 짜릿한 역전을 했습니다. 


6만 관중이 "이도(Yido)"를 외치는 소리에 

흥분과 감동에 젖었다가, 갑자기 온 현타!! 

"이도(Yido)가 뭐지?" 


검색 결과입니다. 

토트넘이 위치한 북런던은 과거 유대인들이 

밀집해 살던 지역, 런던의 다른 지역 사람들은 

유대인을 모욕하는 의미로 "이드(Yid)", 또는 

"이도(yiddo)"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일본인을 쪽바리로 부르는 것과 비슷하겠죠.) 


유대인 단체에서는 축구장에서 사용할 수 

없는 금지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 했고, 

옥스포드 전에도 (yiddo) 

" " ... 


토트넘 펜들은 아스날이나 첼시펜의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방법으로 스스로를 "이도"로 

부르기 시작했어요. 

"그래, 우린 이도(yiddo)다. 어쩔래!!"로 나온 것. 


토트넘 펜클럽의 이름도 "이드 아미", 

즉 유대인 군대(Yid Army)" 라고 붙이고, 

토트넘 팀을 응원할 때마다 "이도(yiddo)"를 

외치기 시작했다네요. 


이제는 6만 관중이 이도를 외치면 

오히려 상대팀이 두려워해요

불편한 감정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그것과 

하나가 되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그 결과   

"(yiddo)"를 옥스포드 사전에서 찾으면 

"토트넘 펜"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

 


상대팀인 셰필드 문장인데요, 

왜 칼이 들어가 있을까 싶어 검색했더니...


셰필드는 14세기부터 철강산업의 중심지이자

산업혁명의 중심지 였다고 합니다. 

스테인레스 스틸의 발명도 셰필드라 하네요.


칼, 가위, 커틀러리(스픈, 포크, 나이프 등)는

셰필드 산을 명품으로 인정해 준다고 합니다.

주문하면 5개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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