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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강의실

질문 답변

학습지의 효과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우연히 한솔교육 상담원으로부터 테잎을 선물받아 듣게되었는데 그동안 아이에게소홀했던게 아닌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5살 아들이있고 임신6개월인데요, 직장 다니느라 아이를 일찍 놀이방에 보내게 되었어요. 집에 있을때는 책을 많이 읽어주었는데 18개월때부터 소홀해지기 시작했죠. 그래도 아이성격은 차분하고 밝아요.
걱정되는건 학습지를 일찍접했거든요. 맞벌이하는 부부의 위안이랄까 하는 심정으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그만두기가 힘들더라구요.
영어는1년 수학과한글은 얼마안됐어요
영어먼저 시작해도 어차피 한글은 우리말이니까 빨리 습득할거같아서요. 수학은 좀지겨워 하면서도 어떤날은 집중을해서 단시간에 해치워버리곤해요. 칭찬받기위해 하는거같아요
선생님과 반절 저랑반 이렇게 하고있어요 효과적인 걸까요?
이제는 제가 집에 있어서 신경 많이쓰다보니까 아이의 인성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 특별히 뱃속의 아이를 위해서 신경은 쓰지않지만 도훈이와 책읽고 영어테잎듣고 cd듣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태교가 되는거같은데 괜찮은 방법인가요?
우리 아들은 혼자자라서 그런지 벌써부터 뱃속아이에게 질투를 느껴요

그런아이를 볼때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앞으로 태어날아이는 푸름이처럼은 안되더라도 바르게 자랄수있도록 푸름이닷컴을 많이 이용할까합니다
그럼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angelmom님...
영어보다는 한글이 우선입니다.
한글을 배워서 책을 읽어야 지식을 습득하게 되고 어휘력도 풍부해져 나중에 영어를 배울 때 훨씬 쉽게 영어를 배울수 있습니다.

둘째는 배움을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배움을 강요하게되면 스스로 배우려는 자발성을 잃게되고 지겨운 것을 억지로 끌고 가다보면 나중에는 배움 자체를 거부하게 됩니다.
일단 아이에게서 배움에 대한 즐거움을 빼앗아 버리면 그때는 공부가 즐거움이 아니라 일이 되어 버립니다.
당시에는 위안이 될 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아이의 반항은 거세게되고 나중에는 포기하게 되지요.
저는 너무 많은 부모가 이런 전철을 밟아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푸름이, 초록이도 학습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학습지도 소설책 보듯이 공부하고 있지, 강요한 적은 없습니다.
스스로 즐거이 하게 하는것,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도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도훈이와 책읽고 음악 듣는 것, 엄마의 마음이 편하다면 그것도 좋은 태교입니다. 앞으로 태어날 동생의 이름을 정해주고 도훈이가 형으로써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이야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