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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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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지 않으면 학습지도 오래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녕하세요?
저는 두아들의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이때까지 아이를 키우면서 교육만큼은 엄마의 주관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주위에서 다른아이의 엄마들을 보니 누군가가 좋다고하는 교육은 다따라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거기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지않아요.
교육은 엄마의 주관이라고 생각을 하니까요,
학습지를 시켜도 싫어하지 않으면 오래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요즈음의 교육에 대해서 어떡해 생각하세요?


대동맘님

아무리 좋은 교육도 엄마가 열린마음으로 창조해 내는 환경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엄마 만큼 예민하게 아이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없으며 엄마가 확고한 주관을 가지고 우리아이에게 맞는 교육을 시키는 것이 요즈음의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엄마는 교육을 남에게 맞기려만 하지 자신이 공부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려는 생각을 덜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부모가 항상 생각하고 찾다보면 어느것이 옳고 그른지는 금새 분별할수 있습니다.

저는 학습지에 대해 반대하지 않습니다.
사실 푸름이의 영어는 학습지를 통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
학습지를 할때 아이가 그것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소설책 읽듯이 한다면 꾸준히하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수학을 할때도 연산은 어느정도 반복하면서 기초를 다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엄마가 아이보다 먼저 갈때입니다.
아이는 배운다는 재미보다는 엄마가 시키니까 억지로 하는 것이 되면 그때는 배운다는 사실이 즐거움이 아니라 의무가 되면서 점점 배움에 대한 열정을 잃어가게 되지요.
어떤 아이들은 부모가 하지 말라고 해도 즐거워하며 엄청난 속도로 학습지를 해치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경우에는 아이가 마음껏 학습지를 할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분명 자신의 아이에게 맞는 교육이 있습니다.
저의 교육은 푸름이에게 맞는 교육이었기에 저는 세상의 교육과는 다른 교육을 과감히 실행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이의 눈빛을 보시면 진정 즐거워서 하는지 아니면 억지로 하는지를 알수있습니다. 배움은 즐거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