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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낯가림이 너무심해서 민망한적이 너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언니를 통해 푸름이 영재 이렇게 키웠다 '책을 읽고 좀더 일찍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름이아니라 21개월된 여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낯가림이 너무심해서 민망한 적이 너무 많습니다. 남이 예쁘다고 만지려고해도 울거나 소리를 지릅니다.

괜찮은건지,,,너무궁금합니다 성격상 문제가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또 책을 읽어 주면 그책을 빼앗거나 읽지 말라고 하면서 자기가 가져가 펴서 읽곤 합니다.

물론 글이나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제 가 어떻게 해야할지..가만히 있으면 되는지...

꼭 답변을 부탁드립니다...꼭....

 

 

 

 

 

나연맘님, 아이의 낯가림은 이제 애착을 형성한 엄마와 다른 사람을 구별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아이는 애착을 형성한 엄마와 밀착함으로써 자신을 믿게되고 애착이 잘 형성되면

나중에 원만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되지요. 따라서 낯가림이 심하다고 걱정할 이유는 없습니다.

엄마가 좀더 아이에게 집중해서 이제 엄마와 떨어질 불안감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되면 그때는 사라질것입니다.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발달상 자연스러운 것이므로 한동안 힘들겠지만 아이와 더욱 집중해서 놀아주세요.

 

아이가 책을 빼앗아가 자기가 읽는 시늉을 하면 그때는 엄마가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주세요.

"혼자서 읽고 싶어서 그렇구나" "어떻게 혼자서도 그렇게 잘보네"하면서

책을 보는 것을 격려해주면 그렇게 흉내를 내다 진짜로 읽게됩니다. 모두가 정상적인 발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