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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친구 책읽는 방법, 속독인지 알고 싶어요(초등 1)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의 친구엄마를 만났습니다.
서로 아이의 책읽는 것을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친구아이는 어느 한책을 학교도서관에서 빌려 왔을때 그 책을 속독하는 것 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죽 훝어보고 책덮어서 그 다음날 도서관에 제출하는 아이이고, 저희 아이는 빌려 온 책을 자기 혼자 보고. 읽고 또 저한테 읽어달라고 합니다. 그러고서도 가져다 주지 않고 며칠동안 다른 책도 보지만 그 책을 또 그런식으로 2,3일동안 읽습니다.

참고로 요즘 우리 아이(초1)가 즐겨 빌려보는 책은 신기한 스쿨버스시리즈 입니다. 3일정도 지난다음에 책을 다시 빌려오는 것을 보면 또 같은 시리즈입니다. 제 생각으론 각기 다르게 책에 있어서 접근 방식과 재미를 느끼는 방식이 틀려서 그리고 한가지 결론만 생각해 보면 두 아이 모두 책에 대한 흥미를 느낀다는 점에선 공통적인것 같아 그 엄마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 것에서는 같은 점이니까 모두다 좋은 방법인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점은 사실 그 아이는 작년 가을부터 책을 읽었었고 저희 아이는 4,5살때부터 꾸준히 엄마나 아빠가 책을 읽어주고 있고 자기 스스로도 책을 많이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책도 많이 사주었구요.

그런데 읽는 것을 보면 그 아이는 벌써 속독하듯이 읽는다니!!!!서로 비교를 하는 것은 좋지 않은 지 알지만 글쎄요, 그것이 속독인지 알고 싶어요. 엄마말로는 그냥 그림만 보는 것 같아서 물어보았더니 내용을 알고 있다고 하더군요.



채송화요정님
글쎄요!
친구엄마가 어떤식으로 책읽기를 시켰는지 불분명하기에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쭉 한번보고 내용을 이해하고 있다면 속독하는 것은 분명한 것같습니다. 다만 그 내용을 얼마나 받아들이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특히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만나면 읽고 또 읽고 또 읽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때도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다시 사주어야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아이가 같은 책을 반복해서 본다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푸름이가 삼국지를 250번이상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채송화요정님의 자녀도 속독을 하고 있을 것같네요. 엄마가 함께 책을 읽어보세요. 아이가 훨씬 빠르게 읽을 것입니다.

그저 자기아이에게만 집중하세요. 자꾸만 남의 자식과 비교하면 자식을 잡게됩니다. 푸름이닷컴의 회원님들은 푸름이의 발달도 그럴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한 희망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푸름이와 비교하면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