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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아이들에게 어떤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을지...

안녕하세요.매번 공짜로 도움만 받아갑니다.이사를 생각하면서 푸름이부모님의 처방을 받고자 글 올립니다.저희부부는 맞벌이를 하고 시부모님과 같이 살며 아이들을 맡기고 있습니다.이제는 아이들을 제가 키우고자 직장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생각과 달리 오래걸렸습니다.또 분가를 하려고 하는데 남편회사는 서울이고 친정은 평택입니다.친정쪽에 살면서 친정에 아이들을 맡기고 하루에 몇시간정도 일해 조금이나마 살림에 보태기도 하고 부모님 아이들의 이모 이모부가 있어서 여러모로 제가 혼자 키우는것보다 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이제껏 시부모님이 많이 봐주셔서 혼자 키우는게 불안하기도 합니다. 평택 으로 가면 남편이 출퇴근이 힘들어 일주일에 두번정도 올 수 있다고 합니다.아이들은 둘다 남자아이로 34m,14m입니다.유아기때 아빠와 잘 지낸 아이들은 불안장애를 잘 겪지 않는다고 하는것을 어디선가 본것 같습니다.제가 직장도 그만두고 분가하는것도 아이들 때문에 하는 이유가 많은데 오히려 아이들에게 안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아닌가 고민이됩니다.남편이 출퇴근할 수 있는 거리에 집을 얻어야 할지 아니면 남편이 잘 못오더라도 친정근처에 얻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아빠를 잘 못보더라도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문제가 없을지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조이마마님

글쎄요.
저 같으면 남편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남자아이들은 아빠를 동일시의 대상으로 삼아 성장합니다.
아빠가 교육의 장에 들어와 조금만 도와줄 수 있으면 그 아이는 행복하게 성장할 것입니다.
저는 교육이란 부부의 화합에서 출발한다고 봅니다. 남편과 떨어져 있으면 마음도 멀어집니다. 아빠도 이때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갖지 못하면 나중에 커서 아이와 대화를 나누려해도 이미 아이가 먼저 어색해 합니다. 그것은 아빠의 삶에 있어서도 불행입니다.
어머님이 아이를 키우려고 직장을 그만두려 하신다면 그때는 전문적인 엄마가 될 수 있도록 공부하세요. 그것도 직장을 다니는 것만큼 가치있는 일입니다.

아빠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행복을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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